

1. 본문요약
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외화 조달 금리가 국내 채권 발행 금리보다 낮아지는 등 한국 금융사들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Q. 긍정적인 효과는?
정부가 마이너스로 발행한 외평채는 해외 조달 금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A. 외평채 발행에 성공하면서 정부는 외환보유액을 추가 확충했다. 향후 금융, 외환시장의 불안에 대응할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또 향후 민간·공공기관의 원활한 외화 자금조달과 차입통화 다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한국계 외화채권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외평채가 역대 최저금리 수준으로 발행된 만큼 향후 국내 기관과 기업의 해외채권 발행금리가 하락하고 해외차입비용이 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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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역대 최저금리로 달러·유로 외평채 발행
© News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정부가 사상 최저 금리에 총 14억5000만달러 규모의 달러화와 유로화 외국환평경기금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기획재정부는 10년 만기 달러 외평채 6억2천5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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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단어
신종자본증권: 채권처럼 투자자에게 일정 금리를 지급하지만 원리금 상환을 발행자가 임의로 연기할 수 있다. 특히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최근 금융사들이 자본조달방법 중 하나로 선호.
영구채: 원금을 상환하지 않고 일정 이자만을 영구히 지급하는 채권. 주로 국가기관이나 대형 사업체에서 초대형 프로젝트를 위해 장기적인 자금조달이 필요할 경우에 발행한다.
=> 발생이유: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 비율 향상, 자본적정성 제고 등